
나는 피아노가 로망인 어른!
어릴때 배운 피아노가 가끔씩 생각날 때가 있어서 몸이 근질근질할 때가 있었다.
그래서 사실 2-3년전부터 피아노학원에 다녀볼까? 생각은 했었는데
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올해가 가기 전 계획을 실천해보기로 함
나의 경력.- 양손 악보 볼 줄 알고 교회에서 반주 가능(아주 조금...)
그렇지만 나의 로망 쇼팽 왈츠...(✨)
누가 들어도 클래식, 누가 들어도 교양 넘치는 서정적이고 아름답고 무게감 있는 곡 완. 주...!!!
재즈곡도 땡기고 좋아하지만 결국 돌아가게 되는 건 근.본 클래식....
(하.. 너무 멋.져)

특히 쇼팽, 베토벤.. 이런 사랑 절절 끓는 눈물 한방울 톡 떨어지는 슬픈 곡들을 완주해보고 싶었다.
그리고 개빠르고 개화려한 곡, 끝나고 나면 땀이 한방울 톡 떨어지는 그런 곡도 로망이다.
좀 멋졌다 .. 나 자신...
이럴 수 있는 연주!
죽기전에 가능할까..? ㅋㅋㅋ
(암튼)
내가 피아노를 좀 쳐본 바로는 악보읽고 피아노로 옮겨서 칠 줄 아는 걸로는 곡의 퀄리티를 높일 수 없다.
그래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느꼈고
연습실이 아닌 학원을 찾기로 했고, 힉원을 찾는데의 조건은
1.어린이 학원 중에서도 입시전문 학원 일것
2.성인반 유무
3.늦은 시간까지 가능 할 것
이것들을 충족 해야 했다.

그래서 암튼 조건을 충족하는 학원을 찾았고 방문해서 상담 후 쿨결제했다...!
원장님이 내 니즈를 잘 파악해주심...
다들 피아노 다시 시작해 보고 싶다거나 나같이 연주로 실현하고 싶은 로망이 있다면 용기내서 시작해 보라굿~!~!
후기로 돌아올게~!!